[풍자/또간집] 산사랑 내돈내산 솔직 리뷰

또간집 풍자가 추천한 상다리 휘어지는 산나물 한정식!

정말 맛있을까?

 

가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인플루언서 맛집 소개 플랫폼 "그 식당"에서 확인해보세요
https://www.sigdang.app/shops/458

 

 

 

풍자 또간집 산사랑 한정식

 

 

 

음식이 두 번의 걸쳐 나올 만큼 음식의 종류가 많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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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나물 장아찌, 풀치 볶음, 임연수 조림 등 평상시 먹기 힘든 반찬이 많아 입이 즐겁다.

 

전반적으로 간이 강하게 되어 있지 않아 담백하고 슴슴해서 자극적이지 않다.

 

식사 후에 속이 편할 것 같은 느낌이다. 많은 반찬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.

 

 

주요 반찬인 불고기, 두부전골, 임연수 조림의 경우엔 간이 조금 덜된 느낌이라 오히려 조금 더 간을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았음.

 

 

[꿀팁]

마당에 시원한 막걸리를 제공하고 있어 식전/후에 꼭 먹어보자! 산속에는 막걸리는 별미! 평상시 식사량이 많으신 분은 떡갈비, 생선조림을 추가 주문하면 좋을 듯

 

[장점]

▫️산속 공기 좋은 곳에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어 어른들과 식사자리로 좋을 듯

▫️평상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나물 종류의 반찬들.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음

 

[단점]

▫️차가 없다면 방문 매우 어려움. 고기리 산속에 위치

▫️음식 대비 저렴하지 않은 가격

 

[시설]

🅿️주차: 주차장 O

🏠가게: 토요일 점심 기준 웨이팅 길지 않음

 

[가게 정보]

🏷️상호: 산사랑 🍽️주문 메뉴: 산사랑 정식 19,000원 / 떡갈비 10,000원

🏠주소: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89번길 9

⏰영업시간: 매일 10:40 - 20:30 (19:50 라스트오더)

📺소개 매체: 풍자 또간집, 식신로드, 찾아라맛있는TV